우연찮게 약국에서 접해서 먹기 시작한지 1년이 다되어가는데
환절기 노놉! 365일 조금만 몸이 안좋거나 미세먼지 많은날 옷먼지 등등
비염때문에 코가 헐거나 멀쩡한 날이 없었는데
유산균 챙겨먹기 시작한 이 후로 이비인후과 방문수가 많이 줄었습니다.
완치는 아니지만 불편함이 거의 없이 살고 있기 때문에 만족합니다.
가족들도 제가 좋다고 하니 먹기 시작했는데 엄마가 또 시켜달라고 하시네요..(엄마..돈은..?)
효과가 좋은만큼 텅장되기 쉬우나 텅장되어도 건강한게 최고아니겠습니까 껄껄껄